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Train Simulator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파일:external/www.aerosoft.de/raildriver_2001.jpg]] MSTS가 등장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 전용 조이스틱으로 이 사진과 같은 RailDriver라는 것이 출시되었다. 이 조이스틱은 오늘날의 [[트레인 시뮬레이터]]에도 어느 정도 호환된다고. 출시 초기에는 '''개인용으로 발매된''' 디젤기관차형 조이스틱도 있었다고 하지만 1천 달러에 달하는 매우 비싼 가격 때문이었던 모양인지 지금은 관련 공식 사이트에서조차 제품 자체가 내려간 상태이고, 현재는 아래 사진과 같은 유형으로 통일된 듯. 상기한 국내의 MSTS 매니아 커뮤니티를 주축으로 국산화를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비록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매한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주 타이쿤]]처럼 한글 구경을 할 수 있던 것도 아니었던데다, MSTS가 처음 국내에 상륙했을 시점만 하더라도 국산 애드온조차 없어 외산 애드온에 한국철도 CI 텍스쳐만 어찌저찌 입혀서 시늉만 내는 처지였다. 그러다 모 유저의 [[EMD GT26CW|한국철도 7479호 디젤전기기관차]]와 모 유저의 [[DHC 디젤동차|새마을호 PP동차]]와 같은 국산 철도차량 애드온들을 필두로 수많은 국산화 시도가 이어지고 ~~발퀄도 있지만~~ 양덕들도 탐내고 대접할 정도로 제법 준수한 퀄리티를 뽐내는 작품들도 대거 등장하면서 지금까지 많은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다. 반면 국산 철도노선 애드온의 경우 수많은 제작 시도가 이어졌지만 상술한 RE의 불친절함 때문에 대부분 중간에 좌절했다고. 국산화와는 별도로, 동일한 커뮤니티 내에서 MSTS 메인 프로그램 자체를 한글화하려는 시도도 있긴 했었지만 지금은 묻혔다. 그러나 메인 프로그램의 일부인 Editors & Tools는 한글로 된 파일명도 깨진 문자 없이 온전히 불러와 띄우고 메뉴 명칭이나 메세지 내용도 친절하게 한글로 표기되는 등 어느 정도는 한글화에 성공했다고. 커뮤니티 자료실을 잘 뒤져보면 나오는 비공식 한글화패치가 바로 이것. [youtube(lfeDBcmWU9s)] 어떤 유저가 트심으로 KTX-산천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BGM은 일렉트릭 로미오.--[[공전현상|끝부분에서 열차가 공중으로 달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